[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등 2일 충남 서천군 의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 1일부터 11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군민제보 접수
서천군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군민제보를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접수한다.
군의회는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예정된 제347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사에 앞서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거나 체감한 행정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이번 제보 접수를 마련했다.
군민제보는 서천군의회 홈페이지(www.scouncil.go.kr/kr.do) → 열린마당 → 행정사무감사 군민제보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보 대상으로는 ▲군정 전반에 관한 행정의 위법·부당 사례 ▲군정 주요 시책 및 사업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보조금 부당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기타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이다.
특히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겪은 행정서비스의 불편이나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느낀 문제점 등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항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보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서천군의회에서 내용을 검토하고 소관 부서의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채택·활용할 예정이다. 제보자의 신원은 비공개로 처리된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계속 중인 재판이나 수사와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검사 중인 사항 ▲익명 제보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노찬 의장은 “행정사무감사가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에 반영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개선 의견도 행정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천군의회, 행동강령운영·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 1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7명, 2일 의정자문위원 10명 각각 위촉
서천군의회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제10대 의회의 청렴성을 높이고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와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각각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조례에 근거하여 의원의 행동기준 준수를 점검하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대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일 열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민간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위원들은 앞으로 의원의 행동강령 위반행위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 자문, 국내외 활동 승인, 의원 대상 교육 및 상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2일 개최된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회는 의정활동에 관한 자문·연구 및 정책·대안 개발 기능을 수행하며 서천군의회의 든든한 정책 조력자 역할을 맡게 된다.
두 위원회 모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제10대 서천군의회 소개, 위원회 역할 및 기능 안내, 의원들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위원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노찬 의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으로 흔쾌히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동강령 자문위원회의 고견을 바탕으로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 의정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서천군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