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 진행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 진행
- 국가비상사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연습 돌입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8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를 실시하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이날 최초 상황 보고에서는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교육청 차원의 전시 전환 절차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위기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교육지원청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을 통해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비상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교육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교육활동의 안정적 운영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 직원의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서천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전시 직제편성 훈련 진행
- 전시 직제편성 점검 및 개인별 임무 숙지로 비상대응 역량 강화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상황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전시 직제편성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 대비해 충무계획에 따른 전시 직제와 조직 편성을 확인하고, 직원들이 개인별 임무를 숙지함으로써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전시 직제에 따라 기구와 정원을 편성하고, 전 직원이 전시 근무부서로 이동해 부서별 임무와 개인별 역할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전시 조직 운영체계와 직원들의 개인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비상식량을 직접 체험하며 전시 상황에서의 생활 여건을 이해하고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오황균 교육장은 “전시 상황에서는 직원 개개인이 자신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교육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학교 재배치 훈련’ 실시
- 전시 상황 대비 학교 재배치 절차 점검 및 중요문서 안전 이동 훈련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장항중앙초등학교와 장항초등학교에서 ‘2026년 을지연습 학교 재배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 발생 시 학교 기능을 신속하게 재배치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제 훈련을 통해 문제점을 사전에 발견·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서천교육지원청 지휘조 5명이 참여해 장항중앙초등학교를 동원교, 장항초등학교를 재배치교로 설정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특히 관인, 졸업대장, 생활기록부, 인사자료 등 중요문서 265건을 분류하고 차량을 이용한 안전한 이동 절차를 점검하는 한편, 주도로와 예비도로의 이동 경로 및 소요 시간을 확인했다.
또한 지휘조를 중심으로 학교 재배치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재배치교의 수용 여건 등을 점검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전시 교육과정 운영 등 후속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방독면 착용 훈련
- 핵·화생방 위협 상황 대비 방독면 착용 방법 숙달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일간 상황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방독면 착용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핵·화생방 위협 상황 발생에 대비해 방독면 착용 방법을 체득하고,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상황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3층 상황실에서 진행되며, 핵·화생방 위협 관련 안보 시청각 교육과 연계해 실시한다.
근무조별 희망자 2명씩 총 8명이 참여하며, 방독면 착용 시범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착용 방법과 절차를 숙지할 예정이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핵·화생방 위협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상황실 근무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핵·화생방 위협 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비상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