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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지사협, 취약계층에 ‘가스타이머 콕’ 설치 등 1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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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지사협, 취약계층에 ‘가스타이머 콕’ 설치 등 1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지사협, 취약계층에 ‘가스타이머 콕’ 설치

-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가스 안전사고 예방·주거환경 개선

 

서천군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가스타이머 콕’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가스타이머 콕’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거나 일정 온도 이상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해 가스 과열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고, 올바른 가스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기존 생활 터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취지를 반영해 주거 안전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보건·의료·복지·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장항읍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양사랑후원회, 반찬 나눔과 통합돌봄 홍보로 이웃돌봄 실천

- 취약계층 50가구에 식품 꾸러미 전달… 돌봄 대상자 발굴도 병행

 

화양사랑후원회(회장 윤만선)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회장 문정숙)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통합돌봄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이웃돌봄에 나섰다.

 

‘사랑담은 반찬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닭곰탕, 계란, 라면, 조미김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생활 실태를 살피는 이웃돌봄 사업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 지원과 함께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취지와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화양면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 회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로 연계하는 지역 돌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숙 화양면적십자봉사회장은 “앞으로도 화양사랑후원회와 함께 지속적인 반찬 나눔과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초면 지사협, ‘찬찬(贊餐)’ 밑반찬 지원 30가구로 확대 운영

- 기존 20가구에서 30가구로 늘려… 취약계층 먹거리·안부 돌봄 강화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건용)는 지난 18일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찬찬(贊餐) 밑반찬·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보다 많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2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사업을 이달부터 30가구로 확대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육개장과 제육볶음, 깻잎장아찌, 멸치볶음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을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으며, 무더위 속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

 

이번 지원 대상 확대는 여름철 폭염으로 식사와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건용 민간위원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 많은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뜻을 모아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찬찬(贊餐) 밑반찬·영양간식 지원 사업’은 매월 1회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현재까지 누적 100가구 이상에 밑반찬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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