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충남도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최전선의 영웅들. 그들의 거친 땀방울을 닦아주기 위해 충남 소방의 수장이 서천을 찾았다.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14일,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이 서천소방서를 전격 방문해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과 가슴 뜨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초도방문은 단순한 업무보고와 점검을 넘어,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대원들의 땀방울을 위로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승두 본부장은 서천소방서의 당면 현안과 굵직한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핀 뒤, 제복에 밴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열었다.
특히 현장 활동 중 겪는 숨은 고충과 생생한 건의 사항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소방관들이 더 안전하고 질 높은 환경에서 임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자리에서 오간 수장과 지휘관의 굳은 다짐들은 서천의 소방 안전망을 한층 더 견고하게 다지는 든든한 초석이 되었다.
백승두 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대원들의 눈부신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고, 직원들이 오직 맡은 바 임무에만 전력을 다할 수 있는 든든한 여건을 조성하는 데 제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약속했다.
충남 소방 수장의 든든한 약속에 서천소방서 역시 흔들림 없는 안전 수호의 결의로 화답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서천소방서를 직접 찾아 직원들의 등을 다독여 주시고 현장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신 본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서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완벽히 부합하는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어떠한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 소방 수장의 따뜻한 위로와 서천 소방 영웅들의 굳건한 결의가 교차한 이번 초도방문. 서천소방서는 이를 뜨거운 자양분 삼아, 오늘도 군민의 평온한 하루를 지키기 위해 힘찬 출동 사이렌을 울릴 준비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