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 맑음서산 25.0℃
  • 맑음대전 25.9℃
  • 맑음홍성(예) 24.3℃
  • 맑음천안 23.6℃
  • 맑음보령 27.5℃
  • 맑음부여 24.2℃
  • 맑음금산 24.9℃
기상청 제공

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 4세대 입주자 모집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URL복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 4세대 입주자 모집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 4세대 입주자 모집

- 25~26일 접수… 청년형 3세대·가족형 1세대, 최대 6년 거주

 

서천군이 귀농·귀촌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비인면에 조성한 청년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은 10일부터 24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25일과 26일 이틀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세대로, 전용면적 40㎡의 청년형 주택 3세대와 전용면적 96㎡ 가족형 주택 1세대다.

 

입주 대상은 만 19세 이상 40세 미만의 귀농·귀촌 청년 세대주 또는 관외 거주자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두 차례 갱신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년형 주택의 임대 조건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 임대료 8만원이며, 가족형 주택은 보증금 2000만원에 월 임대료 23만원이다. 비교적 낮은 임대료로 주거 공간을 제공해 농촌에 새롭게 정착하려는 청년들의 초기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촌 청년층의 주거와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천군은 지난 2019년 전국 4개 시범사업 대상지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돼 비인면에 주택단지를 조성했다.

 

군은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 간 교류와 지역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주민협의 프로그램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모집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10일부터 서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폭염 속 축산농가 피해 예방 총력

- 방역·방제차량 5대 투입해 축사 지붕 물뿌리기 지원

 

서천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축산농가의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지붕 물뿌리기 지원에 나섰다.

 

군은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신청을 받아 서천군 방역차량 1대와 서천축협 방제차량 4대 등 총 5대의 차량을 긴급 투입해 축사 지붕에 물을 살포하고 있다.

 

축사 지붕 물뿌리기는 지붕의 열기를 식혀 축사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폭염 대응 조치다.

 

특히 한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지원이 가축 폐사와 사료 섭취량 감소, 성장 지연 등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폭염 기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충분한 급수와 환기시설 가동, 축사 냉방장비 활용 등 가축 관리 요령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또한 서천축협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농가 수요와 기상 상황에 따라 축사 지붕 물뿌리기를 지속하는 등 민·관 합동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은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충분한 급수와 환기, 사양관리 등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피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