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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문체부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선정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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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문체부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선정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문체부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선정

- 여행경비 50%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9월부터 본격 추진

 

서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정부 시범사업이다. 타지역에서 서천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관내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이며, 단체와 가족은 규모 등에 따라 최대 20만~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타당성과 관광자원 연계성, 지역 상권 활성화 전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참여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9월부터 서천을 찾는 외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 환급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객이 서천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체험시설, 관광지 등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사용 금액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게 된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서천지역 가맹점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직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을 비롯해 국립생태원, 장항송림자연휴양림, 금강하굿둑 철새도래지 등 서천이 자랑하는 독보적인 자연·생태자원과 전통시장, 지역 맛집, 체험 마을을 촘촘히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자연 속 휴식과 생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서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도시로 널리 알릴 방침이다.

 

한편, 서천군은 시스템 구축 및 가맹점 모집 등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9월부터 환급 지원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환급 기준은 추후 서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서천 치유의 숲, 여름맞이 무료 특별 프로그램 시범 운영

- 8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슬로우 조깅, 싱잉볼 명상 등 진행

 

서천 치유의 숲이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여름맞이 특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야외 활동과 실내 체험으로 구성된다. 야외에서는 서천 치유의 숲 무장애길을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 조깅’을 진행하며, 실내에서는 싱잉볼 명상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 등을 운영한다.

 

슬로우 조깅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체력에 맞춰 무장애길을 천천히 달리며 숲의 경관과 자연을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싱잉볼 명상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는 편안하게 누운 자세에서 스트레칭과 명상을 병행하며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천 치유의 숲은 이번 시범 운영이 끝난 뒤 참가자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하고, 프로그램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점검해 내년 여름철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상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객들이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서천 치유의 숲에서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서천군(군수 유승광)이 지난 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하고 본격적인 체납 관리 활동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천군 담당 공무원 및 체납 실태조사원 3명을 비롯하여 충청남도 자치안전실장, 도내 시·군 체납관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단원들의 책임 의식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단원증 수여, 결의문 낭독, 출범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체납은 줄이고! 희망은 더하고!’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직무교육에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전문 강사진이 지방세·세외수입 실무, 개인정보 보호, 친절한 민원 응대 요령 등 현장 실태조사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해 체납관리단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였다.

 

서천군 체납관리단은 앞으로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등을 방문해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확인하고,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의적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등 엄정한 체납처분을 시행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거나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포용적인 조세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읍, 주민자치회 연계 ‘온마을 통합돌봄’ 집중 홍보

- 주민자치위원과 위기가구 발굴·연계 협력체계 강화

 

장항읍(읍장 전종석)이 지난 4일 열린 장항읍 주민자치회 회의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온(溫)마을 통합돌봄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주민자치위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서비스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항읍은 이날 회의에서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취지와 지원 대상, 방문 의료·간호, 가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주요 서비스와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주민자치위원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행정에 연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주민 주도의 촘촘한 돌봄 안심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주민자치위원들께서 통합돌봄의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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