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자원봉사센터, ‘복(福)담은 여름한상’ 나눔 행사 추진 등 2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자원봉사센터, ‘복(福)담은 여름한상’ 나눔 행사 추진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福)담은 여름한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천군 13개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에서 캠프 활동가와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계탕과 여름 김치를 정성껏 준비하고 취약계층 250여 가구에 나눔을 실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가구를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은 한 끼가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삼계탕과 여름 김치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무더위에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라며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계절에 맞춘 나눔 활동과 생활밀착형 자원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힘쓰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 홍보 캠페인 전개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가 지역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 기간 운영되는 청소년 테마 봉사활동과 지역행사에서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은 하교 시간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인터넷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활동 참여 방법과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안내했다.
특히,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축제 지원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소개하며, 자원봉사가 단순한 봉사 시간 인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활동임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를 추진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청소년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센터, 무더위를 날릴 ‘워터풀 파티’ 개최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봄의마을 광장에서 여름철 대표 체험형 축제인 ‘전지적 청소년 시점: 워터풀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천군이 주최하고 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천군에 거주하는 만 3세부터 24세까지의 유·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시원한 대형 워터풀과 슬라이드가 설치되며, 물총 무료 대여 및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만들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참가할 수 있다. 물총 대여 또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청소년문화센터, ‘토요창의교실’ 성료
- 미술·수학·코딩·연극 등 다채로운 창의 체험활동 제공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관장 최진호)가 지역 초등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위해 운영한 ‘토요창의교실’이 7월 18일, 10회기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월 9일 개강한 ‘토요창의교실’은 서천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창의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주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 수학, 코딩, 연극 등 다채로운 주제의 체험형 수업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역의 학습 자원을 적극 활용했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 간 문화·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나아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지역 공동체적 배움터’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토요일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코딩을 배우면서 새로운 재능을 찾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라며 “학교 수업과는 또 다른 흥미로운 활동들이 많아서 10번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서천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성료
- 청소년 참여활동을 위한 힘찬 첫걸음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지난 25일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위원 12명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서천군 청소년 정책 제언을 위한 제안서 작성 안내 및 홍보 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에 따라 구성되는 공식 참여기구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권익 도모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미희 센터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만9세~24세)은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보호자 간담회 진행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이 지난 11일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군산예술의전당에서 마술공연을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관람 후에는 신현일 관장이 보호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보호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프로그램의 진취적인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보호자 간담회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과 방과후아카데미 현황 공유를 통해 보호자들의 프로그램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방과후아카데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수련관은 2026년 다락방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마당 ‘물총축제’ 성황리 개최
- 무더위 날리는 청량한 물보라 속 청소년·지역주민 한마음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5일 수련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서천군청소년어울림마당 물총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총축제’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및 지역 주민 약 250명이 참여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한여름의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려한 워터캐논과 축하공연,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가운데 물총싸움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뜨겁게 달궈졌다.
또한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서천 봄의마을, 서천터미널, 장항읍 일대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참가자들이 축제를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매년 프로그램과 연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사전예약제 운영과 더불어 수질·위생 관리를 위한 모자 착용 의무화, 안전요원 배치 등 다각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워터캐논 물보라를 맞으며 물총싸움을 하니 정말 상쾌하고 신났다”라며 “셔틀버스가 있어 오고 가기도 편리했고 올해 여름 최고의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일 관장은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통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청소년들이 행사를 더욱 잘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심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물류창고 화재예방 현장 지도… 초기 대응체계 점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8일 관내 물류창고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물류창고 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명 서장은 소방·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체계,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작업자의 화재 대응요령 숙지와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등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다량의 적재물로 인해 연소가 확대될 우려가 있어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인 중심의 자율점검과 초기 대응체계 확립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시행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이용자 중심의 운영을 위해 8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설, 자료, 프로그램, 정기간행물 등 전반적인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서천도서관 자료실에서 종이 설문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만족스러운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