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아무리 평온한 일상이라도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와 재난은 소리 없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벼랑 끝에 선 군민들이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충남 서천군이 든든한 수호천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군이 올 한 해도 군민의 고귀한 생명과 평온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 ‘군민 안전 보험’과 ‘군민 자전거 보험’의 쌍두마차를 힘차게 가동하며, 빈틈없이 촘촘한 으뜸 사회안전망을 웅장하게 펼쳐낸다.
이번에 가동되는 두 보험의 가장 큰 매력은 군민을 향한 ‘무조건적인 품’에 있다.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심지어 등록외국인일지라도 번거로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그 즉시 자동 가입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비극적인 재난과 일상의 크고 작은 사고 앞에서 서천군민은 누구나 차별 없이 따뜻한 보호막 아래 놓이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개인이 사적으로 가입한 민간보험이 있더라도 전혀 삭감 없이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군민의 짐을 덜어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손꼽힌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군민 안전 보험’은 매서운 자연재해와 참혹한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익사 및 물놀이 사고,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위험인 농기계 사고에 따른 사망 및 후유장해, 심지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까지 일상의 지뢰밭 같은 위험 요소들을 광범위하게 보듬는다.
보장 항목별로 최대 2,000만 원이라는 매머드급 보험금이 지급되어 위기에 처한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군민의 든든한 두 발이 되어주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군민 자전거 보험’의 혜택 역시 눈부시다.
자전거를 타다 겪게 되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든든하게 보장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사고 진단 시 그 상처의 깊이(진단 주수)에 따라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의 진단위로금이 따뜻한 위로의 손길처럼 주어지며, 억울한 사고로 인한 벌금과 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벼랑 끝에 선 군민의 눈물을 닦아준다.
이처럼 은혜로운 혜택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무려 3년이라는 넉넉한 기간 안에 언제든 청구할 수 있어, 경황이 없는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한 번 더 헤아렸다.
가슴 쓸어내리는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면, 군민 안전 보험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1577-5939)로, 군민 자전거 보험은 DB손해보험(☎02-475-8115)으로 문을 두드리면 신속하고 친절한 구원의 손길을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