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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주민과 함께 ‘우리 동네 새단장’ 진행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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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주민과 함께 ‘우리 동네 새단장’ 진행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주민과 함께 ‘우리 동네 새단장’ 진행

 

기산면은 ‘우리 동네 새단장’ 청결주간을 맞아 지난 10일 주민들과 함께 안심 산책로 일원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청정 기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안심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기산면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초면 신흥2리·봉선리, 환경정비 실시

 

시초면 신흥2리와 봉선리는 지난 6일과 10일 ‘우리동네 새단장’ 청결주간을 맞아 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과 마을 중심지 곳곳을 돌며 불법 투기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약 2시간 동안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신흥2리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분리수거 요령을 안내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엄진화 신흥2리 이장은 “비가 그친 뒤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을 위해 힘써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손길로 깨끗해진 마을환경을 지속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규훈 봉선리 이장은 “이른 아침부터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 덕분에 마을이 한층 쾌적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화합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서면 지역교회,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마서면 계동교회와 행복한어리교회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창대교회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계동교회와 행복한어리교회가 공동 주최하고 창대교회 국내 선교팀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 교실과 만들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 9일에는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권태혁 계동교회 목사와 황계연 행복한어리교회 목사는 “마서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창대교회 선교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에 나눔과 섬김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 교회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집수리를 지원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등 올해로 3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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