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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재난·사고 대비 군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 운영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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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재난·사고 대비 군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 운영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재난·사고 대비 군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 운영

- 별도 가입 없이 전 군민 자동 가입…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

 

서천군이 올해도 군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군민안전보험’과 ‘군민 자전거보험’을 운영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군민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 범죄 피해 등이 발생했을 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이 가입한 민간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안전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익사·물놀이 사고 사망, 농기계 사고에 따른 사망 및 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안전사고를 보장하며, 보장 항목별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군민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사고 진단 시 진단 주수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의 진단위로금을 지급하며, 사고로 인한 벌금과 변호사 선임 비용 등도 지원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군민안전보험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1577-5939), 군민 자전거보험은 DB손해보험(☎02-475-8115)을 통해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다.

 

유승광 군수는 “군민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은 2018년부터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장 범위를 더욱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찾아가는 결핵·한센병 검진 실시

- 무료 이동검진 및 예방교육 통해 감염병 관리 강화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서천군노인복지관 등 관내 5개소를 방문해 65세 이상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15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한센병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검진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결핵과 한센병 등 만성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도 내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3년 62.1%, 2024년 63.5%, 2025년 64.7%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한국한센복지협회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이동형 흉부 X선 검사와 피부 진료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올바른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결핵과 한센병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검진 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군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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