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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초·중·고 교원 교통안전 교육 역량 강화 연수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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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초·중·고 교원 교통안전 교육 역량 강화 연수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초·중·고 교원 교통안전 교육 역량 강화 연수

- 마주온 활용 온라인 연수 개최…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맞춘 현장 지도력 제고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3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통안전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서천 교통안전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도교육청의 교통안전 강화 기본 방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충남 교육 플랫폼 ‘마주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서천지역의 교통 환경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교통안전 지도 방안을 강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청소년 교통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중점 지도사항 ▲스쿨존 내 안전 수칙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강화된 안전 법규 조항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경각심이 높아진 음주운전 예방 교육과 관련 법규를 안내하여 교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으며,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에서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교육과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선 학교 선생들의 관심과 시의적절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와 음주운전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서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 전 직원 대상 ‘안보 교육’ 진행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월례회의와 연계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국립통일교육원의 강채연 교수가 강사로 초청되어 ‘분단 국가의 현실과 안보 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북관계의 현주소와 북한의 정치,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반도 주변의 엄중한 안보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라며 “공직자로서 올바른 안보관과 국가관을 정립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지원청, 방 탈출 게임으로 배우는 ‘교원 생태전환교육 자율연수’ 개최

- 국립생태원 개발 플랫폼 ‘클라비(CLABY)’ 실습으로 교실 속 생태수업 혁신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26일 미래교육지원센터 교원연구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생태전환교육 교원 자율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업 적용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국립생태원 박보성 주임은 교육용 방탈출 플랫폼 ‘클라비(CLABY)’를 활용해 스마트기기로 즐길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석한 교사들은 직접 태블릿과 노트북을 활용해 게임 요소를 접목한 체험형 생태 수업을 주도적으로 실습했다.

 

연수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대다수의 교사가 연수 일정과 환경, 강사의 전달력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방탈출 형식을 빌린 클라비 실습이 너무 흥미롭고 유익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꼭 함께해 볼 생각이며, 이러한 실습 연수가 2탄, 3탄으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오황균 교육장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생태전환교육이 교실 수업의 즐거운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배움자리를 확대하여 사각지대 없는 서천 미래 생태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 푸른 서천 가꾸는 생태전환교육 열어

- 이동규 교육과장 특강, 꽃과 연계한 스토리텔링과 일상 속 실천 강조로 호응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25일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활동실에서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태환경교육 학부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생태전환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서천 갯벌 등 우리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이동규 교육과장은 주변의 꽃과 자연을 연계한 친근한 접근법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청소년 제비생태기록단 등 서천만의 특색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강사의 생태교육에 대한 진심과 삶이 일치하는 실천 중심의 강의로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어렵게 만 느껴지던 기후 위기를 꽃과 엮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소고기 섭취 줄이기처럼 내가 사는 지역과 지구를 위해 당장 실천해야 할 일들을 고민하게 된 유익하고 유쾌한 시간이었다”라며 지속적인 교육 개설을 희망했다.

 

이동규 교육과장은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동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생태전환이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 대상 배움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사각지대 없는 서천 녹색 배움 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학교지원센터, 한산초 도서실 정리 업무지원 컨설팅 진행

 

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한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과 쾌적한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도서실 정리 업무지원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서천학교지원센터 지원단 소속의 도서 분야 자문위원이 한산초등학교 도서실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지원 형태로 진행됐다.

 

학교 현장의 도서 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도서관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현장에서는 학교 도서관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도서관운영위원회 운영 과정 컨설팅, 올바른 장서 점검 및 규정에 따른 폐기 절차 안내,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 내 도서 정보 변경 및 관리 방법 안내 등이 다뤄졌다.

 

한산초 관계자는 “복잡한 장서 점검과 폐기 절차, DLS 시스템 활용법 등을 전문 자문위원의 맞춤형 설명으로 직접 들을 수 있어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서천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도서실이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학생들이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의 원활한 도서관 운영을 위해 꾸준한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성초, ‘판교 장날 사물놀이 공연·체험’ 운영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달 30일 판교면 장터 일대에서 3~6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판교 장날 사물놀이 공연 및 체험’을 운영하며 전통문화를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익힌 사물놀이 실력을 지역 주민들 앞에서 선보이고, 판교 장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마을교육 활동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장터 무대에 올라 꽹과리, 장구, 북, 징의 흥겨운 가락을 선보이며 판교 장날의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방과후학교와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자신 있게 펼쳤다.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고, 대중 앞에서 공연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 이후에는 판교 장터를 둘러보며 전통시장과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시장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의 정겨운 풍경과 활기찬 분위기를 몸소 느끼며 우리 고장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웠다.

 

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는 것이 긴장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만큼 잘 마칠 수 있어서 뿌듯했다”라며 “장터에서 어르신들이 박수를 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더욱 즐겁게 공연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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