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노인복지관, ‘이안과’서 독거노인 120명 생신 축하·식사 지원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노인복지관, ‘이안과’서 독거노인 120명 생신 축하·식사 지원
서천군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은 재가 지원사업의 후원기관인 ‘서천 이안과’의 지원으로 독거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 및 생신 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의 특별한 하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천 이안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신 잔치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는 축하 인사와 선물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홀로 생활하며 생일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 어르신은 “생일을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축하받아 감사하다”,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 이안과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석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서천 이안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고, 지역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하는 전문 복지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새마을금고-장애인종합복지관-노인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와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 서천군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이 지난 1일 지역 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장애인 및 노인복지 증진을 골자로 하는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서천군 내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함께 꾸려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은 MG서천군새마을금고 홍순경 이사장과 새마을금고 봉사단원 5명을 비롯해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임향이 관장, 서천군노인복지관 박종석 관장 및 각 기관 국장과 실무 직원 등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고루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새마을금고 봉사단을 통한 자원봉사활동 지원, 노인맞춤돌봄 및 재가장애인지원 등 소외계층 대상 복지 협력, 지역사회 환경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 인적·물적 자원 연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 실속 있는 협업을 전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 복지관은 지역사회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참여 봉사자들의 안전과 실적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MG서천군새마을금고 역시 새마을금고 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필요한 자원을 아낌없이 연계·협력하기로 했다.
임향이 관장은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양 복지관과 MG서천군새마을금고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만들고, 봉사단원들이 현장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불법소각 화재 진압… 소각행위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일 오전 11시 32분께 마서면 일원 산 중턱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소방대원들은 산 중턱에서 발생한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히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는 낮 12시 46분께 완진됐다.
소방서는 이번 화재를 계기로 임야 인접지역이나 산 중턱에서의 소각행위는 바람과 지형의 영향으로 불길이 빠르게 번질 우려가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임의로 태우는 불법소각은 작은 불씨만으로도 산불이나 들불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불법소각은 작은 불씨로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소각행위를 삼가고 화재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