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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충남 유일‘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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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충남 유일‘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충남 유일‘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 7월부터 공공시설 31개소에 생리대 지급기 40대 설치

 

서천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1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수동 지급기 30대와 자동 지급기 10대 등 총 40대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시설, 복지시설 등 군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 31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된 지급기는 시설 이용자 누구나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군은 생리대 공급과 지급기 유지·관리, 이용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은 군민의 건강권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군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7~8월 중 지급기 설치를 완료하고, 군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 장소와 이용 방법에 대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판교면,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35명 위촉, 주민 중심 풀뿌리 자치 실현 본격화

 

판교면은 지난 26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위원 3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위원 27명과 신규 위원 8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28일부터 2028년 6월 27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2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 개최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자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협의기구”라며 “제2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판교면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면, 경로당 보조금 집행 교육 진행

 

서면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26개소 경로당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에 지원되는 보조금 집행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026년 경로당 보조금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서면 맞춤형복지팀은 보조금 지원현황, 집행기준 및 유의 사항, 폭염대비 경로당 상시 개방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보조금 집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우 서면노인회 분회장은 “교육을 통해 경로당 운영 및 보조금 집행기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건전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교 서면장은 “경로당 운영에 힘써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판교면 주민자치회, 참여예산사업으로 재래시장 활성화 공연 개최

 

판교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판교면 재래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자의 재치 있는 진행과 노래를 비롯해 지역 가수 공연, 지역 예술단의 사물놀이·가야금 공연, 지역 학교 학생 공연, 주민 게릴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공연자 중심의 일방적인 무대가 아닌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판교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지난 2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6월 30일, 7월 10일, 7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판교면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주민과 방문객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학교 및 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한 문화공연을 통해 시장 이용객과 관광객, 지역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판교면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문산사랑후원회, 취약계층 위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 실시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6일 문산면 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매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문산사랑후원회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사업은 후원회가 재료비를 지원하고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직접 반찬을 조리했으며,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반찬은 영양을 고려한 식단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북산2리 김영순 부녀회장이 직접 만든 계란 장조림도 함께 전달돼 더욱 풍성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영순 북산2리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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