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민선 9기 서천군정 7월 1일 출범… 유승광 군수 취임식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민선 9기 서천군정 7월 1일 출범… 유승광 군수 취임식 개최
- 내실 있는 취임식으로 출발, 특화시장 방문 등 현장 소통 행보
서천군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제48대 유승광 서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이번 취임식은 군민과 함께 새로운 서천의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으로 마련되며,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서천’ 실현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과 의지를 군민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앞서 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0여 일간 부서별 업무보고, 공약 검토, 현장점검, 심층토론 및 군민 정책제안 청취 등을 통해 서천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회복·성장·혁신·공정·소통을 제시했으며, ▲군민소득이 늘어나는 경제도시 ▲미래먹거리를 키우는 성장도시 ▲배움과 복지가 함께하는 행복도시 ▲문화와 관광이 꽃피는 매력도시 ▲공정과 신뢰로 함께하는 열린군정을 5대 군정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서천경제 회복, 서천형 기본소득 실현, 해양바이오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통합돌봄 체계 구축, 농어업 경쟁력 혁신, 관광매력 도시 조성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취임식 당일 유승광 군수 당선인은 충령사 참배를 시작으로 간부 신고와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취임식에 참석해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이어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군청사 내 청소노동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현장 중심·군민 중심 행정의 첫 행보에 나선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실용 행정 기조에 맞춰 간소하게 진행된다.
외부 화환과 선물은 받지 않고 최소한의 행사 운영에 집중하는 한편, 의전 중심이 아닌 군민과 소통하고 현장 행보에 무게를 두어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 당선인은 “새로운 민선 9기는 행정의 혁신과 더불어 군민의 삶이 실제로 변화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나가겠다”며 “군민의 기대가 약속으로만 머물지 않고 정책으로 실현하고 성과로 증명해서, 하루하루 더 기대되는 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8대 유승광 서천군수 취임식에는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출향인사, 군민 대표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서천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 유관기관 협력으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및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논의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3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관별 자원을 공유해 지역사회 치매극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경찰서,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치매환자 가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으며,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보완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치매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위기청소년 지원 위한 청소년안전망 강화
- 제2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기관 간 연계 지원 방안 논의
서천군은 지난 23일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청소년안전망 제2차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청소년 분야 전문가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필수 연계기관 실무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매년 4회 이상 정기회의를 열고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연계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담·복지·보호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953-404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