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7월 2일 소프라노 안하영 리사이틀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7월 2일 소프라노 안하영 리사이틀 개최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내달 2일 오후 7시 30분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6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의 첫 번째 무대로 소프라노 안하영 리사이틀 ‘사랑의 여정’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전문 공연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발표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되는 ‘2026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가 3인 가운데 첫 번째 무대이다.
소프라노 안하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 빙햄턴에서 오페라 전공 석사과정을 수학했으며, 현재 다양한 오페라와 지역 음악회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여정’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사랑과 그리움, 희망을 노래하는 세계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 등으로 꾸며진다. ‘입맞춤’, ‘무제타의 왈츠’, ‘언제나 자유롭게’, ‘마중’ 등 국내외 명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1,000원으로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해양생물자원관, 여름방학 캠프 참가자 모집
- 7월 1일~7월 9일까지 모집, 어린이․청소년․가족 캠프 운영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에서 7월 1일부터 9일까지 여름방학 숙박형 교육프로그램인 ‘씨리얼(SEA-REAL)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중학생, 가족 대상으로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어린이 캠프(7.29.~31.)는 ‘바다를 구하는 작은 영웅들’을 주제로 SOS! 바다생물을 구해줘 등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 캠프(8.4.~6.)는 ‘바다에서 찾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해양과학자 로드LAB 등 6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양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가족 캠프(8.7.~8.)는 1박 2일 일정으로 4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해양생물을 배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자원관 누리집(www.mabik.re.kr)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가족 캠프의 경우 다자녀 가정에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캠프 운영 사무국(041-973-9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장항읍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개최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심 있는 장항읍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서천로컬캠퍼스 마루빛에서 골목형상점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속가능지역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보령센터가 공동 추진한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도에 대한 소상공인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정 절차를 비롯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혜택 안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장항읍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역자활센터, 군민 헌화·참배주간 참여… 호국보훈의 의미 되새겨
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재환)는 지난 22일 자활근로 참여주민 및 종사자와 함께 2026년 군민 헌화·참배주간 행사에 참여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천군이 군민 참여형 추모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참여자들은 헌화와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보훈공원 내 현충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보훈 역사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은 현충시설 해설을 통해 서천군의 보훈 역사를 이해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재환 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과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주민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의 자립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화재대응능력 2급 전원 합격… 현장 대응 전문성 입증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9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실시된 제65회 화재대응능력 2급 실기시험에 응시한 대원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화재 대응능력 평가는 현장 소방공무원의 화재 진압 전문성과 기본기,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자격평가다.
소방서는 시험에 대비해 사전교육과 멘토링제, 집합 훈련을 병행하며 응시 대원들의 실기 능력 향상에 집중해 왔다.
이번 시험에는 장항119안전센터 소속 백승현·김형철·권도영 소방사와 비인119안전센터 소속 김승찬 소방사가 응시했으며, 반복 숙달훈련과 취약 종목 보완을 통해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소방서는 이번 합격을 계기로 화재진압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지속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대원들이 바쁜 근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매진한 결과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현장 대응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