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 서천 DMO 협의체 발대식 개최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 서천 DMO 협의체 발대식 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 서천 DMO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협의체 구성원 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서천 DMO 협의체는 관광, 문화, 체험, 외식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주체 2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관광 콘텐츠 발굴에 참여하게 된다.
재단은 서천 DMO 협의체를 대상으로 조직역량 강화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한산소곡주와 장항송림자연휴양림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실험 프로젝트 ‘서두르지 마, 천천히’를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서천 DMO 협의체와 함께 서천만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림초, 사진으로 만나 사랑으로 맺어진 인연
- 박선영 독지가, 송림초 학생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실천
송림초등학교 (교장 이재한)는 학생들을 향한 깊은 사랑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박선영 독지가의 선행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박선영 독지가는 서천 지역과 특별한 연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2025년 7월부터 송림초등학교와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매달 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행사가 있을 때마다 간식과 금일봉을 후원하는 등 학생들이 더욱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몸에 좋은 음식을 보내주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수학여행, 학습발표회, 명절, 개학 등 특별한 날이면 경비와 물품 등을 지원해주심으로써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덕분에 학생들은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원거리에 거주하고 계셔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학교에서 보내드리는 사진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 모습을 지켜보고 큰 행복과 보람을 느끼시며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17일에는 송림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시어 학생들을 격려해주셨다.
이재한 교장은 “박선영 님께서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학생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다.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가르쳐 주시는 살아있는 교육자이자 진정한 후원자”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는 박선영 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학생들은 이러한 따뜻한 사랑을 기억하며, 앞으로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는 마음을 깊이 새기기를 바란다.

◇서천소방서, 선진뷰티사이언스서 무각본 소방훈련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7일 선진뷰티사이언스 장항공장에서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을 대상으로 무각본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관계인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대피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무각본 방식으로 진행돼 관계인들이 화재 통보부터 초기 대응, 대피까지 전 과정을 직접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장항119안전센터 대원들은 현장에서 관계인들의 초기 대응과 대피 절차를 지도하고,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시 대피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훈련 후에는 자체 강평을 통해 미비점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인 중심의 반복 훈련과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새마을회, 클린농촌단 대상 안전 교육 진행
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18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농촌쓰레기 수거지원(클린농촌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9개 읍·면 185명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이 농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동집하장 및 거점수거장으로 운반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처리 방법 홍보 등 농촌 환경 개선 활동을 할 예정이다.
권순우 회장은 “클린농촌반 활동이 농촌 환경개선과 주민 의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