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군의원 당선인과 간담회 개최 등 1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군의원 당선인과 간담회 개최
- 장항의 주요 현안사업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
장항읍은 지난 15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군의원 당선인 및 지역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아진·조성훈·박노찬·노성철·최애순 당선인과 정영면 주민자치회장, 김성흠 이장협의회장, 박흥림 발전협의회장, 홍순경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장항의 주요 현안사업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장항읍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 기본계획 ▲주민생활 밀착형 특수시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장항선 폐선부지 보랏빛 정원길 조성사업과 장항역 철도정원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습지복원사업,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 도시재생사업 등 장항의 성장동력이 될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군의회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장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역사회와 군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면 새마을회, 숨은자원찾기·해변정화활동 실시
서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지난 13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폐기물 집하장소와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년 숨은자원찾기 행사’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마을별 대청소를 통해 사전에 수거한 재활용품을 서면행정복지센터 폐기물 집하장소에 모아 분리 처리했다.
이날 수거된 재활용 가능 자원은 파지 90kg, 고철 40kg, 비료포대 80kg, 공병 등 기타 자원 320kg 등 총 530kg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춘장대해수욕장으로 이동해 해변과 주변 관광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여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진표 새마을협의회장은 “숨은자원찾기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숨은자원찾기 행사와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종천후원회, 취약계층에 반찬꾸러미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꾸러미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반찬꾸러미에는 열무물김치와 밑반찬, 식료품 등이 담겼으며, 취약계층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됐다.
후원회원과 마을 이장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