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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중앙초, 2026학년도 등원·입학 100일 행사 개최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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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중앙초, 2026학년도 등원·입학 100일 행사 개최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중앙초, 2026학년도 등원·입학 100일 행사 개최

- 유·초 이음 교육으로 함께 축하한 100일의 성장

 

장항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원)는 지난 6월 10일(수)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치원 등원 및 초등학교 1학년 입학 100일 축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유아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난 100일 동안의 성장과 배움을 돌아보며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행사에 앞서 지난 2일에는 유·초 이음교육 「우리동네 영화관」 활동으로 기벌포영화관을 방문하였다.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상영에 앞서 스크린을 통해 입학 및 취원 100일 축하 행사를 예고하는 초대 영상을 시청하며 다가오는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행사에서는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모여 입학 및 취원식부터 현재까지의 성장 과정이 담긴 영상을 감상하며 지난 100일의 소중한 추억을 돌아보았다.

 

특히 초등학교 각 학급 대표 학생들이 유치원을 방문하여 원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100일을 축하하며 축하 인사를 전하였다.

 

이어 전교생이 함께 100일 축하 떡을 나누어 먹으며 유·초 이음교육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원아들과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함께 성장해 온 100일을 축하하는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한 100일이 정말 즐거웠다.”, “앞으로도 유치원 동생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싶다”라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장항중앙초등학교는 유·초 이음교육을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를 강화하고, 유아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100일 축하 행사가 유아와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해 본다.

 

 

◇송석초, 스스로의 성장을 축하하는 100일 잔치 열어

 

송석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지난 10일, 전교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서로의 건강하고 밝은 학교생활을 축하하는 특별한 공동체 활동인 ‘우리 만난 지 100일 기념 교육 공동체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만난 지 100일’이라는 따뜻한 슬로건 아래 운영되었다.

 

신입생인 유치원생과 1학년 학생들에게는 학교와 유치원에 씩씩하게 적응한 대견함을 격려하고, 2~6학년 재학생들에게는 새 학년으로 진급한 지 100일 동안 스스로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해낸 주도성을 축하하고자 기획되었다.

 

전교생이 ‘우리 스스로 참 잘해왔다’라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학생 맞춤형 축제로 펼쳐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와 엽서를 교환하는 ‘축하 메시지 전달식’과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기념품을 서로 나누는 ‘선물 증정식’이 열려 온기를 더했다.

 

이어 달콤한 마카롱 케이크를 전교생이 함께 나누어 먹으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넌 할 수 있어’ 합창 순서에서는 전교생의 맑은 목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노래 가사를 힘차게 부르며 ‘지난 100일 동안 우리 스스로 잘해왔다’라는 자부심과 함께, 다가올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병설유치원 김현주 선생은 “의젓하게 학교에 적응해 100일을 보낸 유치원생과 1학년 아이들, 그리고 각자의 학년에서 주체적으로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재학생 모두가 무척이나 대견스럽우며, 송석초 학생들이 앞으로도 스스로를 믿고 격려하며 행복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교육 환경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서천여고, 웰컴 서천여고 홍보 프로그램 운영

- 웰컴 댄스 공연, 동아리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대성)는 지난 10일 관내 여중생들을 대상으로 [웰컴 서천여고] 고입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웰컴 서천여고] 프로그램은 서천여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미리 방문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남은 중학교 생활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는 활동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 학교시설 탐방, ▲ 사이언스데이 연계 동아리 특색 부스 체험 ▲ 보호자 대상 고입 홍보 등으로 운영되었고, 104명의 학생들과 보호자분들이 참가했다.

 

김대성 교장은 “서천지역 학생수 감소로 인문계고 신입생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줬다”라며 모든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내실을 다져나가겠다 고 밝혔다.

 

 

◇비인중, 일본 오사카 해외문화체험학습 실시

-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 기대

 

비인중학교(교장 신영섭)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과 국제적 시야 확장을 위해 학생 21명과 교사 3명이 참여하는 일본 오사카 해외문화체험학습을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해외문화체험학습은 일본 오사카와 교토, 고베 지역의 역사·문화·방재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인 오사카성과 교토 일원을 탐방하며 일본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오사카 역사박물관 견학을 통해 일본의 역사와 도시 발전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를 방문해 일본의 현대 문화와 도시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학생들은 고베 방재미래센터를 방문해 자연재해 대응과 안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이어 하버랜드와 모자이크 등 고베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산업을 체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 방문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도 마련한다.

 

이번 해외문화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역사·사회·문화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경험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물론, 세계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섭 교장은 “학생들이 해외문화체험학습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국제적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자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성초, 중국 문화 직접 체험하며 세계 시민 역량 키워

- 2026 상호문화이해교육 실시… 중국 전통의상·놀이 체험으로 다문화 감수성 함양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6월 10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호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중국 출신 강사를 초청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 생활 모습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했다.

 

학생들은 중국의 국기와 수도, 인구 등 기본적인 국가 정보를 비롯해 인사말과 간단한 중국어 표현을 배우며 중국 문화를 친숙하게 접했다.

 

또한 중국의 전통 의상과 음식, 명절 문화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리나라 문화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활동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은 중국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했으며, 중국 전통 놀이를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중국 문화를 이해했다.

 

강사의 발음을 따라 중국어로 인사하고 간단한 표현을 말해보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중국 옷을 직접 입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중국어 인사말을 배워서 신기했다.”, “다른 나라 문화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문화이해교육과 다문화 감수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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