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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모바일 기부 플랫폼 ‘마음페이’ 운영 확대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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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모바일 기부 플랫폼 ‘마음페이’ 운영 확대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모바일 기부 플랫폼 ‘마음페이’ 운영 확대

- 상품권 잔액·캐시백 활용한 생활 속 나눔 문화 확산

 

서천군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 마음페이(지역사랑 On)’를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서천군 마음페이’는 비대면 중심의 일상 변화에 발맞춰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및 주거 안정을 위한 복지 재원을 상시 확보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지역사랑 On(온)’은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앱(CHAK)의 ‘기부하기’ 메뉴와 연계한 서비스로, 상품권 사용 후 남은 잔액이나 캐시백 중 100원 이상의 자투리 금액을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소액 기부를 활성화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천군 마음페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서천군 지정기탁금으로 관리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서천군 마음페이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기부 플랫폼”이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천군,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3명 동시 합격

- 상수도 관리 전문성 강화…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

 

서천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상수도 분야 전문인력을 확보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 소속 정두영 팀장과 이종수·박현욱 주무관이 최근 실시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나란히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직원들이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상수도 운영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상수도 관망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확보해야 하는 국가 전문자격이다.

 

서천군은 광범위한 상수도 관로를 관리하고 있어 법정 기준에 따른 전문인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합격으로 군은 법정 인력 기준을 충족하게 됐으며, 상수도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사고 예방, 수질관리 능력 향상 등 전반적인 상수도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그동안 전문 자격 보유 인력 부족이 상수도 운영 분야의 과제로 꼽혀 왔으나,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련 평가 지표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재영 부군수는 “전문자격 인력 확보를 계기로 상수도 운영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 전개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9일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매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은 후원회가 지원한 재료비로 제육볶음, 두부부침, 고등어조림, 김치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반찬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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