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재난약자시설 서해병원서 실태 점검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재난약자시설 서해병원서 실태 점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1일 서해병원을 찾아 재난약자시설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난약자시설의 자율적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병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 금지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를 당부하는 한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재난약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초기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도방문과 안전컨설팅을 통해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밑반찬 나눔 운동
서천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종희)는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실천을 위해 지난 12일 30여 명의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 임원들과 함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정성스레 준비한 배추김치와 미역냉국 400통을 준비해 읍·면 새마을부녀회장을 통해 읍·면 및 마을부녀회장과 결연 맺은 250명의 홀몸 어르신과 50여 명의 거동이 불편하신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였다.
정종희 서천군 새마을부녀회장은 “미역, 다시마 판매 수익금으로 준비하여 더욱 뜻깊다”라며 “다가오는 더위에 어르신들이 입맛을 잃기 쉬운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