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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 지원사업 신청·접수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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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 지원사업 신청·접수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 지원사업 신청·접수

 

서천군이 청년의 구직활동과 장기근속을 장려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매월 11일부터 20일까지 ‘청년 취업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단, 고용노동부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면접 준비 비용 1회 5만 원씩 최대 3회 지원 ▲ 취업 성공 후 4개월 경과 시 1회에 한 해 취업 성공수당 50만 원 지원 ▲ 취업 일로부터 6개월 경과 시 근속수당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분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매월 11일부터 20일 사이에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서천군청 인구정첵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청년 인구의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 기업에서의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천군, 미래성장 전략 새롭게 세운다

-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재정비로 실행력과 미래 대응력 동시 확보 추진

 

서천군이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미래성장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서천발전 2030 미래성장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미래 성장축 수립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23년 수립한 ‘2030 서천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정책환경과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더 실행력 있는 발전계획으로 보완·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기존 사업의 단순 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연계성, 추진 가능성, 사업 확장성, 재정 현실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종합적으로 재정비할 방침이며, 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 전략과제도 함께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의견수렴을 지속으로 추진해 정책의 목적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정책의 실효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계획은 많았지만, 이제 필요한 것은 실행”이라며, “서천의 강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맥문동 수확철 맞아 고품질 생산 현장지도 강화

- 2024년 단지 조성 시작, 11ha 재배단지 구축·연구회 조직 등 체계적 육성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맥문동 수확기를 맞아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한다.

 

현재 서천지역 맥문동 재배 농가는 겨울을 난 괴근(뿌리)을 수확하는 동시에, 내년 농사 준비를 위한 포기 나누기와 모종 정식 작업으로 바쁜 일손을 보내고 있다.

 

올해 수확량은 지난가을 잦은 강우와 겨울철 가뭄 등 기상 여건으로 전년 대비 약 80% 수준이 될 전망이다.

 

다만, 전국적인 공급량 감소로 판매 가격은 오히려 상승할 것으로 보여 농가 소득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천군은 2024년부터 ‘맥문동 재배단지 육성 사업’을 추진해 현재 11ha 규모의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전략 작목으로 육성 중이다.

 

또한, 3월에는 38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맥문동 연구회’를 조직해 재배 기술 공유와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맥문동은 한방 약재로 널리 쓰이며, 건강기능식품 및 가공식품 원료로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서천군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김도형 소장은 “기후와 토양 조건에 따라 생육 차이가 큰 작물인 만큼, 토양 관리와 윤작, 유효토심 확보 등 기술 관리가 중요하다”며, “적기 수확과 정식이 안정적 생장과 품질 향상의 핵심인 만큼 현장 지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귀농 후 첫 수확을 맞이한 농업인은 “서천군의 지원으로 맥문동 재배를 시작했는데, 자식처럼 키운 맥문동의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소득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올해는 재배 면적도 확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공·유통 단계 지원을 강화해 서천 맥문동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5월 가정의 달, 우리 가족 혈관 건강부터 챙기세요!

- 서천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합병증 관리 당부

 

서천군보건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본인도 모르게 방치되기 쉽다.

 

이를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중증 질환은 물론, 실명 위협이 있는 안질환, 신부전·신경화증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수치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천군보건소는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고혈압·당뇨 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안저검사 ▲미세단백뇨 검사 등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기관(보건소, 지소, 진료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또한 일상 속 예방 수칙으로는 ▲내 혈압⋅혈당 수치알기 ▲싱겁게 먹기 ▲꾸준한 운동 ▲금연 및 절주를 강조했다.

 

특히 ▲가슴통증 ▲한쪽 마비 ▲언어장애 등의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전조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서로의 건강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합병증 검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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