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한산모시문화제 실행계획 보고회 등 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한산모시문화제 실행계획 보고회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8일‘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추진위원회’를 진행하여 모시문화제 행사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의 실행계획에서는 ▲한산모시 주제 역사관 조성 ▲청년 세대 타깃 신설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핵심 프로그램 구성과 더불어 축제 방문객을 위한 안전관리 및 무더위 대비 편의 공간 개선 등 전년 대비 개선된 사안을 도출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올해는 ‘한산모시, 오래된 미래’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한산모시의 전통과 우수성’을 살리며 ‘미래 세대가 함께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는 서사형 콘텐츠를 구축한다.
또한 먹거리 공간을 개선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다양한 쉼터를 조성하여 다양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인근 주요 관광지 투어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여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유재영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은 “한산모시라는 고유의 전통 자산을 토대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제가 될 수 있길 기원한다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기획하여 한산모시문화제가 보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소방경 승진자 임용장 교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달 30일 소방서에서 2026년 5월 1일자 승진자에 대한 임용장을 교부하고 승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으로 이영준 소방위와 채영석 소방위가 소방경으로 승진했으며, 서천소방서는 임용장 교부와 함께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영준 소방경과 채영석 소방경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소방행정과 현장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써왔다.
이번 승진은 오랜 기간 현장과 조직에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서천소방서 발전과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보호망을 구축하기 위해 ‘제1차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는 관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서천군과 한미희위원장(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과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지원청외 13개 기관들의 전문가들이 모여 매년 2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례 공유 및 연계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제1차 실무위원회에서는 관내 발굴된 위기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각 기관이 지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서비스 제공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는 방안에 뜻을 모았다.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953-404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천청년회의소, 장애인종합복지관에 200만 원 기부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은 지난달 29일 서천청년회의소(JCI)가 지역사회 나눔 일환으로 복지관에 총 2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애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더 나은 재활서비스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부금 중 100만 원은 아동의 발달 지원을 위해 언어, 미술 발달재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공간의 환경 개성에 사용되었다.
특히 장애아동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구 구매에 활용되었다.
또한 어린이 영양제를 구입하여 어린이날을 맞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아동 60명에게 선물로 전달하였다.
이번 선물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어린이날의 의미를 느끼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어린이날 경험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 아동은 “어린이날에 선물을 받아서 정말 기뻤어요. 앞으로도 복지관에 오는 시간이 더 재미 있을 것 같아요” 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향이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재활서비스를 이용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장애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대상 생활경제 교육 진행
- 합리적 소비와 재무관리 능력 향상 지원
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재환)는 지난달 28일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생활경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경제생활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과 재무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서는 금융상품의 이해와 경제사기 예방, 소득과 지출 관리 등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쉽게 전달하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제생활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경제관리 방법을 안내하였다.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활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립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자활사업 참여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엄마는 아이의 우주’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은 지난달 29일 서천문화원 강당에서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와 연계해 지역사회 부모교육 ‘엄마는 아이의 우주’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함께온(ON)가족희망성장프로그램 함께 여는 내일’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영유아 부모와 장애·비장애 아동 보호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다양한 양육 환경에 있는 부모와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과 발달지연 아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일상 양육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이의 감정 수용 및 정서적 지지 방법 ▲발달 단계별 양육 특성 이해 ▲가정에서 실천이 가능한 양육 방향 제시 등이 다뤄졌다.
이번 교육은 장애·비장애 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태로 운영돼, 서로의 양육경험을 나누고 아동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반응을 더 잘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일상에서 바로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향이 관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아동 발달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지난달 28일 장항읍 일원에서 한전MCS(주) 봉사단과 지역사회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한전MCS(주) 대전세종충남지사 서천지점(지점장 김대연)과 서천군자율방범연합대 장항지대(남성지대장 남욱현), 장항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회장 정영면)가 함께 힘을 모아 추진된 가운데, 각자의 역할 속에서 협력하며 지역사회가 하나되어 온기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서천관내 취약계층 1가정의 이사를 지원하기 위해 이삿짐 포장부터 운반, 가구 배치, 폐기물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참여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며 대상 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백옥순 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기업, 봉사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을 지원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