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원, 전남 구례로 2026년 1차 문화탐방 가져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원, 전남 구례로 2026년 1차 문화탐방 가져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은 지난 4월 17일 회원 135명과 함께 전남 구례군 일원으로 2026년 1차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리산 치즈랜드에서 수선화와 초지가 어우러진 봄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화엄사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각황전과 석등 등 문화재를 둘러보며 천년고찰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겼고, 운조루 고택에서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타인능해(他人能解)’ 정신이 담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탐방은 구례의 자연과 전통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명규 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탐방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하였다.

◇자원봉사센터, 청소년을 위한 ‘온기찬(饌) 밥상’2회차 진행
- 마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제육볶음・짜장 조리...관내 70여 가정에 온정 전달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순)는 지난 15일, 마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온기찬(饌) 밥상’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온기찬(饌) 밥상’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날 활동에는 서천군여성자원봉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2회차 활동에는 서천군여성자원봉사회가 제육볶음과 짜장을 정성스럽게 조리했으며, 배부 과정에는 9개 읍・면 자원봉사거점캠프를 비롯해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에벤에셀모자원이 함께 참여해 관내 70여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과 여러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성이 담긴 음식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지속가능지역재단, 매바위공원 해변 환경정화 봉사활동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임직원들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매바위공원 해변 일원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구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매바위공원 해변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변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재단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지역 해변을 직접 가꾸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21년 출범 이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생태원서 ‘서천 새일 마켓’ 개최
- 지역 창업기업 참여 속 지역 상생형 플리마켓 운영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천새일센터)는 지난 18일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광장에서 개최한 ‘제1회 서천 새일 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천새일센터가 주관하고 충남경제진흥원,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 국립생태원이 후원하는 플리마켓으로, 지역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장성 검증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7일 서천새일센터 등 4개 기관이 체결한 ‘서천 특화 창업기업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되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가나안농원, 데구르르, 베리데이, 비즈를 디자인하다, 사런책방, 서천귀돌이농원, 설기정원, 소잉타임, 어은골 참송이, 주놀떡볶이 등 서천 지역 창업기업 10개 팀이 참여해 버섯, 쌀 디저트, 김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과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재현 센터장은 “이번 ‘제1회 서천 새일 마켓’이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유관기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041-953-8431)는 협약 참여 기관과 함께 다양한 후속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여성 창업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문화원, 국가유산지킴이 발대식 개최
서천문화원은(원장 최명규) 지난 4월15일(수)에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서천국가유산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서천국가유산지킴이는 국가유산청과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내 고장 국가유산 보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서천갯벌의 보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서천갯벌 정화활동, 생태 모니터링,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직접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서천문화원,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등 지역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욱 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천문화원을 비롯해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와 지역 청소년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국가유산지킴이의 역할과 의미를 공유하고, 선서식을 통해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서식 생물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기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국가유산 보호 의식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재로… 봄철 화재 예방 강조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에는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 화기 주변 가연물 방치 등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가연물과 화기 분리 보관 등 기본적인 화재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주택 화재 사례를 계기로 생활 속 부주의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갖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봄철 화재는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일상 속 작은 안전수칙을 실천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