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해양바이오 산업 중장기 발전 해법 찾는다 등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 중장기 발전 해법 찾는다
-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서천군이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장기 발전 해법 마련에 본격 나섰다.
서천군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5일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서천군의회, 충청남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 충남테크노파크 등 정책 수립 및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를 맡은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의 2040년 중장기 계획 수립과 클러스터 운영·관리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긴밀히 협의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마련될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1·2차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호 해양산업과장은 “지난해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인증 지원 시설과 소재 대량생산 시설 등이 지속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해양바이오 산업이 서천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해양바이오 소재 연구를 기반으로 소재 산업화, 기업 육성, 소재·제품 인증 지원, 소재 대량생산,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종천면, 산불 발생 대비 초동 진화 모의훈련 실시
종천면은 지난 15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진화차량 작동 방법 숙지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해 효과적인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판교면 현암석유 대표,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후원금 전달
현암석유는 지난 15일 판교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신상열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신 대표는 5년 전부터 매년 100만원씩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정기 후원금을 기부해 오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종하 후원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생계 지원 및 각종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