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9월 3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충남도, 2022 정부예산 ‘8조 시대’ 열었다 ▲충남도민 87.6% 국민지원금 받는다…6일부터 조회·신청 ▲충남도,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완화 ‘앞장’ ▲충남도, 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 초청 환경특강 개최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하향 조정 ▲대전시 물순환 시범사업으로 ‘안전·경관향상’ 한다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 장항읍 오염정화토지 어떻게 활용 되나?…1일 새 활력 불어 줄 활용방안 주민설명회 가져 ▲서천 다사·월하성 어촌권역 활력 되찾나?…2022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도전 ▲‘쇠퇴한 서천 새롭게’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대학, 8기 입학식 개최 ▲추석 연휴 캠핑족 맞이 ‘안전’ 문제없나?…서천 지역 캠핑장 안전대책 시급 ▲한산모시관 방문객을 위한 ‘한산모시 공예마을 스티커 투어’ 진행 ▲서천군 국도 탱크 트럭서 염산 누출…긴급방제 완료 ▲서천군, ‘서천 관광택시 미션투어’ 운영 ▲서천가득몰, 가을맞이 한 달간의 더블찬스 ▲20기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장에 이병도 씨 선임 ▲서천군 국립생태원, 가족 대상 비대면 온라인 생태해설 서비스 제공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