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8월 10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충남 소방관들의 남다른 재능기부 ▲극조생종 ‘빠르미’ 일반 농가 대량 재배 성공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간 연장 ▲허태정 대전시장, 국비확보 위해 국회 방문 ‘동분서주’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군, 1차 접종률 90% 이상 목표…11월 말까지 집단면역 형성 ‘박차’ ▲서천군, 늘어가는 ‘캠핑족’ 관련 대책은? ▲한산모시짜기 전통 보존을 위한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교육 운영…교육 참여자 ‘만족’ ▲서천군, 청년 지역 유입시킨다…‘청년셰어하우스’ 모집 중 ▲문산면, 서천군 동부권의 새로운 중심지 된다! ▲서천 관광택시 3만원 할인 이벤트 진행 ▲서천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로 도시민 유치 성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예비 바리스타․쇼콜라티에 수료식 개최 ▲서천소방서, ‘특이사고 구조기법 훈련’ 실시 ▲충남 서천읍, AI 돌봄로봇 효돌이·효순이·다솜이 전달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