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직원들이 세종과 경남 진주에서 지방이전기관 특별공급(특공)을 통해 아파트 140채를 중복 분양받아 많게는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사진=MBC뉴스 캡처]](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10312/art_16167355352242_2dbb2c.jpg)
▲ 한국토지주택공사 (LH)직원들이 세종과 경남 진주에서 지방이전기관 특별공급(특공)을 통해 아파트 140채를 중복 분양받아 많게는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사진=MBC뉴스 캡처]
[sbn뉴스=세종] 이정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LH)직원들이 세종과 경남 진주에서 지방이전기관 특별공급(특공)을 통해 아파트 140채를 중복 분양받아 많게는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LH)직원들이 세종과 경남 진주에서 지방이전기관 특별공급(특공)을 통해 아파트 140채를 중복 분양받아 많게는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사진=MBC뉴스 캡처]
[sbn뉴스=세종] 이정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LH)직원들이 세종과 경남 진주에서 지방이전기관 특별공급(특공)을 통해 아파트 140채를 중복 분양받아 많게는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