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토> 최강 한파로 얼어붙은 서산 가로림만...8일 영하 15.6 기록

  • 등록 2021.01.08 14:00:18
크게보기


[sbn뉴스=서산] 손아영 기자 = 지난 7일부터 지속되고 있는 한파경보 속에서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의 바닷물이 얼어붙었다.

서산지역의 한파경보는 15여 년만에 처음으로, 7일 최저기온은 영하 12.2도, 8일은 영하 15.6를 기록했다.

손아영 기자 news@newseyes.co.kr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탈퇴회원

sbn뉴스 나영찬 기자입니다.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뉴스아이즈 Tel : 041)952-3535 | Fax : 041)952-3503 | 사업자 등록번호 : 550-81-00144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문로 5번길 5, 2층 | 발행인 : 신수용 회장. 권교용 사장 | 편집인 : 권주영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충남, 아00324| 등록일 2018년 03월 12일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