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선진농업국가인 일본에서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 정책과 현장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고자 공주시 귀농인협의회와 함께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3박 4일 간의 일정으로 국제농업 연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은 선진농업정책을 통해 공주시 귀농인들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농업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귀농·귀촌 분야의 선도자로 자리매김 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 안목과 대응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들은 연수 기간 일본 후쿠오카 우키아시청과 ㈜드림파머즈를 방문, 동경대 출신의 젊은 엘리트 귀농인으로 정착에 성공한 모범 사례 등을 견학했으며, 우리나라의 농협과 같은 성격의 단체인 JA치쿠시농협을 방문해 교육 및 시설보조, 농산물 생산부터 판매까지 다양한 서포트 선진시스템을 둘러봤다.
시는 이번 연찬을 통해 영농교육과 그린투어리즘을 통한 농촌마을만들기, 귀농장려 정책을 통한 성공사례와 농업6차산업으로 지역 주민과 귀농인의 커뮤니티 개발 및 지원 전문 컨설팅 등을 벤치마킹하고 지역에 접목시켜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 연찬을 통해 귀농인협의회 상호 간의 소통으로 화합과 결속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에 정착한 귀농인들의 자긍심 고취로 농업기술 발전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귀농인협의회는 신상국 회장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로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나 행사, 축제 등에 참여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공주를 홍보하고 멘토 귀농인으로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인들의 영입을 통한 인구 증가와 농촌 청년인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