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홍성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관내 저소득가정, 사회복지 시설 등을 방문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만들기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와 함께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1,390가구에 6천9백5십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중부발전(대표 정창길)이 기탁한 온누리 상품권 3백만원을 지역의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홍성온천(대표 장석기)에서 기탁한 온천 이용권 300매를 지역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하광학 부군수는 5일에 사랑샘외 1개소의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하여 식료품 및 생필품을 전달하며서 불편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밖에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본죽&비빔밥(홍성점, 대표 노병권)은 매월 한 개 읍면씩 돌아가며 20인분의 죽을, 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대표 이종우)는 지난 7월 조미김 500박스(2,000만원 상당)을 기탁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였다.
군 관계자는“어려운 이웃들이 명절만큼은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군민 모두가 함께 즐거운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