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예산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바이켐(주)(대표 이범환)가 지난 12일 삽교읍 이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에어컨 25대를 삽교읍에 기탁했다.
16일 읍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지난달 7일 회사 준공식에 참여해준 주민과 관계자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주민들과 상생 협력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범환 대표는 “회사 준공식에 보여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에어컨을 기탁하게 됐다”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힘들게 보내고 계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남은 여름을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동학 읍장은 “냉방시설이 부족한 관내 경로당에 우선 설치해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바이켐(주)는 1977년도 백양페인트로 출발해 영업망 확장과 친환경적인 안전한 스마트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올해 예산일반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했으며 2만6000㎡부지에 50여명의 임직원이 산업용세척제와 도료 및 관련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