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쟁취한 이상화, 나이만큼이나 거부못할 대시? "호감 있어"

  • 등록 2019.10.01 00: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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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 강남, 이상화 나이 차이가 결혼을 앞두고 주목받는다.

가수인 강남, 스포츠 선수 출신 이상화의 만남부터 결실까지의 이야기가 30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되면서다.

이상화 나이는 올해 31살로, 강남보다 2살 적다. 하지만 강단 있는 모습으로 사랑을 쟁취했다는 전언. 

이날 방송에서 이상화는 강남과 선수로서의 속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정도로 의지가 됐음을 밝혔다. 이에 먼저 호감을 고백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남성이 먼저 대시해야 하는 공식은 없다"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 후 한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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