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다음달 5일까지 전북 최대 ICT, SW융합 연구지원 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과 SW·IT 기술개발에 대한 테스트환경을 제공해 제품개발 성공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방형 Open Nature Lab. 운영’ 사업을 실시,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의 SW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NIPA ‘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개방형 Open Nature Lab. 운영’ 사업은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주관하며, ‘Open Nature Lab. 기술지원’ 사업과 ‘Open Nature Lab.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Open Nature Lab'은 전자부품연구원에 구축됐으며, KT IoT플랫폼과 KETI 개방형 IoT MOBIUS 플랫폼을 제공하며, 각종 센서 및 농생명 관련 기기, 제품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 전자부품연구원이 보유한 기술과 전문연구인력을 연계 지원하고, SW융합 개발분야, IoT 플랫폼 및 응용 기술 개발 기업이 개발한 제품을 다양한 환경에서 사전 실험하여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제품개발의 성공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Open Nature Lab. 기술지원’ ‘Open Nature Lab.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공고는 SW융합클러스터 전북센터 홈페이지(jbcluste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성호 미래산업과장은 “‘개방형 Open Nature Lab. 운영’ 사업을 통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기 힘든 장비와 기반시설을 전자IT분야 전문생산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의 장비 및 우수한 전문 인력의 기술력을 지원 받아 기업이 완성도 높은 기술과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