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순창군은 지난해 11월 개관한 '작은영화관' 누적관람객이 3만1034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개관후 7개월동안 매월 평균 4433명, 매일 148명의 주민이 영화관을 방문해 관람한 것이다.
총 149석(1관 101석, 2관 48석)이 있는 이 영화관은 매일같이 만석 행렬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75편의 영화가 1910회 상영된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관람객은 순창군 전체인구 3만248명(작년 12월말 기준)을 넘어선 수치이다.
또 같은 건물 2층에 마련된 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 포켓볼, 노래연습실 등 문화시설이 갖춰져 청소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