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주시, 전라감영 복원 공사 연내 착공 추진

  • 등록 2016.06.01 15: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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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 복원공사가 빠르면 연내에 착수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도비와 시비 10억8천만원을 반영해 전라감영 복원공사를 올해 착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전라감영 복원사업은 2018년까지 선화당, 내아, 관풍각, 비장청, 연신당, 내삼문 등 6개 건물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총 79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 복원이 완료되면 서편부지(구 전북경찰청동 부지)엔 문화시설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전북도와 전주시는 작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비와 시비 19억원을 투입해 구 도청사 본관동과 의회동, 구 전북경찰청 청사 등에 대한 철거를 완료했다.
  
현재 추진 중인 ‘전라감영지’ 미발굴지에 대한 발굴조사 시행 후 감영 건물 복원을 위한 실시 설계용역을 마무리하여 연내 복원작업에 본격 돌입하게 된다. 
  
아울러 선화당 등 복원된 6개 시설에 대한 콘텐츠를 연구해 복원 후 활용방안을 ‘전라감영 재창조위원회’와 논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김태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감영 복원이 전라도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확립하고 전통과 현대문화의 조화를 통한 상징적 문화공간으로서 재탄생하는 한편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학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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