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새만금 중심 新산업도시 기업투자처로 각광

  • 등록 2016.05.26 18: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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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새만금배후도시로서 항만, 공항, 새만금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물류교통망과 전주.익산.군산의 인접지역, 최고수준의 인센티브 등으로 지방 기업 투자가 늘어나면서 신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지평선산업단지와 특장차전문단지에는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PP센터, IT융합농기계센터, 특장차자기인증센터 구축과 함께 기업규제개혁, 원스톱 서비스,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지정 등 기업애로 해소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준공한 지평선산단과 김제자유무역지역은 현재 33개기업, 투자액 3,790억원, 1,800여명의 일자리가 확보돼, 가동업체는 17개 기업 / 560명이 생산활동에 종사하고 있으며, 16개업체는 건축 및 준비중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 개척이 기대되고 있다.

지방 기업 투자성과로는 산업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국비)을 2년간 5개기업184억원을 확보 지원하게 돼 전북도내 지자체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 달성과 함께 전국적으로 투자하기 좋은 곳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자유무역지역 외투기업인 타르콤코리아의 탄소산업 유치와 6월초 MOU체결 예정된 중국 한미원  독일 V기업 입주는 국내외기업으로부터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전북도 전략산업의 일환으로 구축하고 있는 전국최초의 백구특장차전문 단지는 8월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현재 15개업체, 6만평이상 분양 될 예정으로 금년도 80%이상 분양은 무난할 것으로 보여 김제시의 새로운 산업구도가 짜여질 전망으로 단지 확장도 구상해야 될 상황이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김제시가 기업 투자처로 부상하는 것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전략적, 경제적 요충지이기 때문이며, 앞으로 투자유치와 입주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학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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