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2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경제관련 43개 기관장 원탁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민생경제원탁회의는 도 주관으로 한국은행, 중소기업청 등 경제관련 43개 지역기관장으로 구성된 회의체로 지역경제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경제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다.
회의는 기관별 시책설명과 협업토론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시책설명으로는 중소기업청 ‘사이버 수출상담장 운영 안내’, 전주세관 ‘김제자유무역지역 운영현황 설명’, 한국은행 ‘동전교환운동과 미술품 및 화폐전시회 안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개발사업과 주택건설 사업현황’ 등 기관별 주요 시책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업토론에서는 대부분 창업기업이 사업아이디어에 대한 자금조달과 마케팅, 새로운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는 데에 공감하고, 이 애로사항의 해결방안을 쟁점으로 진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43개 경제관련 기관장들은 자금조달과 마케팅, R&D, 전문인력 확보 등에 대해 각 분야 기관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이 사항에 대해서는 성실히 이행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해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형규 도 정무부지사는 “앞으로 도를 창업환경이 가장 좋은 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창업환경 조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바탕이 될 수 있도록 해 기업하기 좋은 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