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사랑후원회, 주택 화재 피해 가구에 위로금 전달 등 1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사랑후원회, 주택 화재 피해 가구에 위로금 전달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9일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 위로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정의 빠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 문산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해당 가구는 주택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자녀의 집에서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한산면, 이장단협의회 산불방지 결의대회 가져
한산면은 지난 10일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이장들이 앞장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2월 1일~5월 15일) 동안 영농부산물 소각과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 지역에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산면, 청정 환경 조성을 위한 ‘숨은 자원 찾기’ 돌입
문산면은 지난 10일 신농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서 청정이미지 제고를 위한‘숨은자원찾기’ 행사를 개초했다.
이날 행사는 문산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를 비롯한 이장단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농업용 폐비닐류, 농약병, 플라스틱, 빈 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했다.
김도향 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회가 앞장서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 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더욱더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