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17 대전MBC배 전국태권도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3일간 진행 된 이번 대회는 서천군 내 선수들은 물론, 전국 각지의 뛰어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치부 선수부터 일반 성인 선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본신의 기량을 맘껏 선보이는 자리였다.
주요 참가 부분은 각 체급 및 학년 별로 ▲겨루기 개인전 및 3인조 단체전 ▲공인 품새 개인 및 단체전 ▲태권체조 등 5개 부분으로 진행돼 참가자 간 열띤 응원이 함께 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작년 참가 인원 1200명 대비, 전국 유치부·초·중·고·대학 소속 선수, 일반 선수 및 임원 등을 포함, 총 2000여명이 참가해 대회의 열기를 더한 가운데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지난 12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제3회 중·고역도선수대회’에 이어 이번 ‘대전MBC배 전국태권도대회’까지 성료돼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회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우승에 천안 중앙태권도장, 준우승에 호랑이태권도장, 3위에 보령 경희대국가대표태권도장이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