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와 유성마을버스(주)는 이동이 불편한 임산부의 편의를 증진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임산부 배려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좌석은 임산부가 하차하기 용이한 출입문 맞은편에 설치되며 마을버스 1대당 1석씩 총 18석이 설치․운영된다.
임산부 배려석은 가족과 사회의 사랑을 나타내는 분홍색 시트커버에 ‘임산부 배려석’이라는 표기와 임산부 배려를 뜻하는 배려의 손과 원을 결합한 보건복지부 임산부 배려 엠블럼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구 관계자는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취지를 이해해 주시고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임산부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임산부에게 좌석을 배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