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치매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16.10.21 11: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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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0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요양원 및 주간보호센터, 보건소 치매상담센터에서 보건소 등록 치매환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인지재활프로그램은 남아있는 인지기능을 최대한 유지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년기 행복한 생활 영위를 목적으로 치매환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해 목적 있는 사회활동으로 일상생활능력 동작을 훈련․증진시켜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운동요법, 원예요법, 공예요법 등으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인지적․촉각적․운동적 자극 및 자아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보건소 뿐 아니라 요양원 및 복지센터를 연계 운영해 대상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김연안 보건위생과장은“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질병라는 인식을 가지고 계속적인 프로그램 참여와 치매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건소가 앞장서서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나이숙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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