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미래 100년을 향한 청년마을 ‘원동력’ 기대

  • 등록 2022.11.28 17:37:40
크게보기

시의회 이상래 의장, 청년마을 ‘원동력’현판식 참석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8일 오후 3시 원동 창조길(대장간 건물 앞) 일원에서 열린 청년마을 ‘원동력’ 현판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대전 철공 문화의 발상지인 100년 골목 창조길에 대장간 철문화 공동체 ‘원동력’조성과 지역문화의 발전 및 청년의 상생 사업을 추진해 주실 ‘공작단’에 뜨거운 성원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원동은 대전의 근․현대사에 대한 기록을 품고 있는 곳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해 대전시의회는 청년 마을 정책에 있어 청년이 많은 젊은 도시로 정착․활동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원동력’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sbn뉴스 news@sbnnews.co.kr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뉴스아이즈 Tel : 041)952-3535 | Fax : 041)952-3503 | 사업자 등록번호 : 550-81-00144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문로 5번길 5, 2층 | 발행인 : 신수용 회장. 권교용 사장 | 편집인 : 권주영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충남, 아00324| 등록일 2018년 03월 12일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