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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상> “군민에게 약속한 공익사업”…노박래 서천군수, “차질 없는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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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천] 유일한 기자 

[앵커] 
네, 저희 서해방송은 지난 10일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를 만나 3000억 규모의 ‘설해원 관광단지’에 대해 보도해 드렸는데요.

서천의 미래 관광 살림을 책임질 또 하나의 연결 고리인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공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노 군수는 이날 자리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차질 없는 복원 공사를 약속했습니다.

앵커리포틉니다. 

[기자] 
노박래 서천군수 
발전소 또는 산업시설을 세월의 변화에 따라서 무력하게 되는데 그걸 드러내고 옛날 해수욕장으로 되돌린다는 거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고. 아직까지 세계 역사에 그런 일이 없었다고 지금 듣고 있잖아요.

1970년대 산업화와 함께 전국 4대 해변으로 불리던 서천군 동백정 해수욕장에 화력발전소가 들어서며 군민들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잃을 수밖에 없었던 아픔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화력발전소는 수명이 다하고 전 세계적인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으로 폐쇄됐습니다.

이에 서천군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해수욕장 복원 공사에 나섰습니다.

한국중부발전의 주도로 27만㎡ 부지에 650억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현재까지 전체 철거 공정률 80%가 넘고 내달 2월에 있을 대형 건축물 발파 작업을 거치면 복원 작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에 국가 산업의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사라졌던 소중한 자산이 내년 6월이면 완공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동백정 해수욕장에는 ▲300실 규모의 리조트 ▲마리나 선착장 ▲생태공원 ▲짚라인 등이 들어서게 되며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박래 서천군수
서천군민들한테 약속을 한 사업이기 때문에 수익을 떠나서 해야 되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이 정말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충분히 협의하려고 합니다.

sbn 뉴스 유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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