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11월 2일 충남도와 대전·서산지역의 ▲양승조 충남지사, “논산이 육사 이전의 최적지” 강조 ▲‘충남-제주’ 농산물 유통으로 상생 이끈다 ▲충남도, 숙박시설 할인 가능한 ‘대한민국 숙박대전’ 실시 ▲충남도, ‘더불어 사는 충남’ 동참한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 ▲대전시-UCLG 세계사무국, 2022 UCLG 대전총회 성공개최 업무협약 체결 ▲예비창업자라면 ‘대전 소상공인 온라인 창업박람회’로~ ▲서산시, ‘온통서산사랑상품권’ 경제 파급효과 4천억 원 규모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지역의 ▲서천군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적용 ▲서천 투자유치기업 내년에도 장밋빛 전망…‘2조 원 규모’ 눈앞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취소 아쉬움으로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 개최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문화공연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진행 등 지역소식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한우리 오페라예술단 “얌모얌모 콘서트” 관람 등 지역교육소식 등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