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세종 전동면 송곡리 집지을 땅에서 토성(土城) 발굴됐다”... 당국 공식 확인

-세종시 전동면 송곡리에 집짓고 길내려는 곳에서 신라말 고려초추정되는 토성 시굴.
-문화재청, 세종시청등이 확인....일부 대상지역만 시굴한 끝에 토성확인돼 학계와 문화재 당국 큰 관심.
-재단법인 고운문화재 연구원이 시굴조사 맡고 학계, 전문가등 참여해 시굴후 현장학술자문회의거처.
-일단 토성을 보존하기위해 왕릉처럼 만들어 토성시굴지역 보존 갈무리

2020.07.02 2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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