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위증 자수 의혹, IT 업체 전 대표 겸 대주주 C씨 "자수인들이 위증한 것 맞다" 주장

C씨 측, "자수한 A씨 등 8명 허위 위증 자수 대가로 벌금을 대납과 금품 제공설, 사실아냐" 밝혀
"벌금 대납 약속받고 위증죄 자수한다는 게 상식에 맞나…금품 제공은 본 건 재판 때 합의금 준 것" 반박
쟁점은 위증이 실제 존재했었는지에 대한 진위 여부, 벌금 대납 대가로 위증 자수 여부, 금품 제공 성격.
핵심은 8명 위증 자수인이 C씨의 재심 대상 판결 재판 때 '유통점 개설설명회서 C씨에게 들었다'는 진위
당시 설명회 녹취자료 등 위증에 대한 물적증거제출에 대한 면밀한 판단.
설명회서 설명했던 사람들과의 대질조사요청에도 피의자 신문조사 다음 날 C씨에 영장청구

2020.12.11 23: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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