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4) "쓰레기 수십년 매립된 세종 봉산2리 지하수 불합격, 유아 청백증과 사망하는 질산성 질소 등 검출"...주민 '충격'

-주민들 주장대로 세종시가 의뢰한 수질검사기관에서 조차 샘플링한 4곳 모두 '부적합'.
-유아청색증, 그리고 사망이르는 질산성질소 4곳모두 기준치 훨씬 초과 .
-일반세균. 총대장균 군(群). 철, 수소이온농도,냄사.탁도,맛,색깔등 부적합도 나와.
-주민들 , 연기군청당시 쓰레기매립결정한 고위관계자 매립지 인근 땅사실도 있다 밝혀.
-청와대.감사원.권익위, 국회,대검찰청등에 수사의뢰예정...26일 세종시청 항의집회.
-"수십년간 쓰레기인근 지하수 마신 15명암등 사망, 현재 여러명 암투병원인 밝혀달라"... 책임자 처벌.주민건강검진요구.
-세종시,"봉산2리 쓰레기 매립...방안찾아 적극해결하겠다"

2020.08.17 15: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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