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재판 끝나 첫 삽 뜬 줄 알았던 세종시 한국불교문화체험관..."재판, 안끝났습니다"

- 지난 17일 오후 세종시 신도시인 S_!생활권내(연기면 세종리) 현장에서 체험관.대웅전 착공식
-조계종 지도부와 이춘희 시장등 100여명이 참석
-세종기독교인.법인 35명이낸 행복청.LH상대 재판 내달 22일 열려
-세종기독교인 31명이 '세종시가 특정종교시설건립에 수십억원 지원 취소하라'소송은 오는 24일 속행

2020.06.18 2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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