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장항도선장’에서 여객선을 다시 타볼 수 있을까?

여객선, 서천↔군산 유일한 교통수단...육상교통 편리해지며 추억 속으로
장항읍 주민, “배 끊기면 강제 결석·외박, 잡상인 입담에 물건 사고 후회”
장항도선장→공원, 매표서→식당으로 바뀌어 옛 모습 찾기 어려워 아쉬움

2019.01.24 1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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