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7월 23일 충남·대전의 ▲양승조 충남지사, 김총리에 민항·공공기관 이전 등 6대 현안 요청 ▲‘인삼산업 새 활로 찾는다’ 충남도, 유통 활성화 추진 ▲충남소방본부 응급처치 안내 동영상 송출 시스템 구축 ▲충남도, 수산물 가공 산업 1조원 시대 눈앞 ▲충남 공주·태안에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공영개발로 ‘재시동’…2026년까지 6000억 투입 등을 보도한다.
또한 서천지역의 ▲서천군, 폭염 취약계층 위한 여름나기 지원 ‘총력’ ▲서천군 전면 개조 들어간다…농어촌도시형 공간환경전략계획 등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노박래 군수, “최상의 친절 공무원으로 거듭나자”…공무원 친절교육 시행 ▲서천군이 주관하는 주민역량강화 교육, 서천읍 발전을 위한 자세한 대안 마련 시급 ▲서천 청년4-H연합회, 고령농 대상 벼 병해충 드론방제 재능봉사 펼쳐 ▲서천군, 시초면 개선 위해 ‘25개 사업에 220억 투입’ ▲ ‘서해 로타리클럽’ 해충방제 사업 실시 등 지역소식을 전한다.